CEO 인사말
저희 태평양손해사정(주)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태평양손해사정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세환입니다.

태평양손해사정주식회사"참을 줄 알고(忍)", "바르게(正)", "일을 즐기자(樂)" 라는 모토로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한 결과 현재 서울본사를 포함한 전국 8개 센터에 80여명의 전문조사인력을 갖춘 전문 손해사정회사입니다.

태평양손해사정주식회사는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업무 체계화 및 전문화를 통한 양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도시 밀착형 네트워크 구축, 전산 시스템 운용, 직원만족 경영,
사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외형뿐만 아니라 내용까지도 알찬 손해사정 최고의 회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민원 발생 제로화를 통한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다양한 케이스별 조사·분석 능력을
축척 및 활용함으로 끊임없는 전문인육성을 통하여, 1종, 2종 전문회사로서 화재, 특종, 해상 분야의
업계최고법인을 지향하며 정진하겠습니다.

태평양손해사정주식회사는 자리이타(自利利他)[고객을 이롭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이롭게 한다],
수처작주(隨處作主)[순간순간 존재(지금)에 집중한다]의 정신을 회사문화로 정착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리며, 최고의 업무품질과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으로부터 인정받고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 세 환